Jasa Marga는 자신의 자산을 아직도 매각하지 않을 것이다.

22 July 2019 07:29

자카르타 - (주) Jasa Marga는 올해 몇 고속도로 부문들을 완료하는 것에 아직도 집중할 것이며 자신의 자산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다.

JSMR 기업 비서 아구스 (Agus)는 JSMR가 자카르타-Cikampek (Japek)고가 고속도로하고 자카르타 외곽 순환 고속도로 2에 아직도 집중할 거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그 두 부문들은 Jabodetabek 지역에서 혼잡 문제를 푸는 것을 도와 줄 JSMR의 우선 사항들이다. "우리는 올해 그 건설을 완료할 수 있겠기를 바라며 그 다음에 운영할 수 있습니다" 아구스는 (7월19일) 금요일에 말했다.

그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서, 아구스는 계속 진행 중일 몇 방법들에 의존할 거라고 말했다. 그들중 하나는 자산 금융증권화를 통했다. 예를 들면 은행 대출, 자회사 RDPT하고 KIK-Intra를 통한 채권 발행 다른 수단들을 사용하는 것 더하여 그 회사는 이 방법을 사용한다.

지금까지, 증권화된 JSMR의 자산들 중 하나는 Jagorawi 고속도로 부문이다. 12월31일까지, JSMR은 자카르타-보고르-Ciawi 고속도로로부터의 8164억4천만러피아를 벌었다. 아구스는 그의 당사가 다른 자산을 증권화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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