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부처는 인도네시아-한국 에니메이션 포럼을 개최한다

27 February 2020 08:41

자카르타 - 인도네시아 에니메이션 산업을 더 많이 올리기 위해서 무역부처는 인도네시아 에니메이션 참가자들에게 한국 시장에 접근을 열고 있다. 그들 중 하나는 인도네시아-한국 에니메이션 산업 협력 포럼을 개최하는 것이다. 2020년2월12일-14일에 그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의 조직은 개발할 수 있으며 국제 시장에 경쟁력이 있을 수 있기 위해서 에니메이션 서비스 제공업자들에게 지원 형태이다. 다양한 도시들에 드문드문 있는 인도네시아 애니메이터 서비스는 인도네시아 경제에 큰 가능성하고 기회를 가지고 있어 버렸습니다" 시장 보안을 위한 무역장관 전문 직원 수트리오노 에디 (Sutriono Edi)는 포럼 개막에 설명했다.

아세안-한국 중심 (AKC), 한국 창조적인 콘텐츠 대행사 (KOCCA), 그리고 인도네시아 애니메이션 산업 협회 (AINAKI)와 무역부처의 국가 수출 개발의 단제장과 협력으로 이 포럼을 개최했다. 열여섯 한국 애니메이터들 및 40 인도네시아 애니메이터들하고 AKC 단체장 이혁하고 주 인도네시아 한국 대사 김창범은 참석했다.

다양한 나라들에서 인도네시아 애니메이터의 많은 기여로, 그 인도네시아 애니메이션 산업이 국제적으로 인정되었다. 인도네시아 애니메이터들을 수반하는 몇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Lego Movies, Sonic, Rabbids Invation, 그리고 The Adventures of Tintin을 포함한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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