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l Advista는 자신의 자회사들 중 하나가 Jiwasraya 사건의 용의자가 되었다고 확인한다

25 June 2020 16:23

자카르타 - (주) Pool Advista Indonesia (POOL)은 자신의 자회사들 중 하나 (주) Pool Advista Asset Management (PAAM)이 12조러피아짜리 손실을 끼친 (주) Asuransi Jiwasraya의 주장 부패에 용의자였다고 오늘 확인했다.

POOL 이사 마흐하엔드라 (Marhaendra)는 이번 오후에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 (IDX) 웹사이트에 게시한 확인 편지를 통해서 전달했다. "문제의 PA (Pool Advista)는 POOL가 아니고 그 회사의 자회사인 PAAM입니다," 마헨드라는 말했다.

전에는, 그 법무상 사무실은 Jiwasrya 사건에 용의자가 된 열네 새로운 이름들을 발표했다. 이 열네 이름들은 13 기업 용의자들하고 한 개인 용의자가 되어 있다. 그들 중 하나는 PAAM이다.

마르하엔드라가 언급한 것대로, PAAM는 2천6백억러피아짜리 수권 자본으로 설립된 POOL 자회사이다. 2009년부터 투자 관리자로 허가를 소유한 그 회사는 7415억5천만러피아짜리 순 자산 가치로 열여덟 뮤추얼 제품들을 갖고 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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