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ridam은 한국으로 마케팅을 확대한다

25 February 2021 08:27

자카르타 - 약학 회사 (주) Pyridam Farma (PYFA)는 한국, 서울, 서초에서 새로운 대표 사무실을 여는 것으로 해외 마케팅을 개발하고 있다. (주) Pyridam Farma (PYFA) 기업 비서 나디아 미란티 베르디아나 (Nadia Miranty Verdiana)는 (2월25일) 목요일에 정보 공개에 말했다.

그녀는 주주들이 2020년11월에 서울에서 대표 사무실을 여는 것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서초 세금 사무실 부장은 (2월24일) 어제 그 사업 증명서를 발행했습니다, 사업 등록번호는 559.80.0185입니다," 그녀는 말했다.

그녀에 의하면, 대표 사무실을 여는 것이 한국의 Pyridam Farma 사업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2020년12월에는, 그 회사는 3천억러피아짜리 제 1회 2020년도 채권을 발행하는 것으로 신주 발행을 했다. 그 회사의 사업 개발을 위한 55%, 자본 지출을 위한 35%, 그리고 건강 제품 개발을 위한 10%는 이 채권으로부터의 자금을 사용한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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