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성장에도 불구하고 Indofarma의 이익은 거의 100%로 급락한다

28 April 2021 05:43

자카르타 - COVID-19 전 세계 유행병동안 자신의 긍정적인 판매 성과에도 불구하고, (주) Indofarma (INAF)는 2020년에 2천7백5십8만미국달러짜리 순 이익만을 기록했다.

INAF 기업 비서 와르조코 수메디 (Warjoko Sumedi)는 판매가 1조7천2백억러피아에 2020년에 연간 26.22%로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순 판매 성장은 턴어라운드 매니지먼트를 다라한 의료 기기하고 약학 판매에서 대부분 왔습니다," 수메디는 idnfinancials.com이 받은 대언론 공식 발표를 통해서 말했다.

수메디는 그 이유들 중 하나가 385억러피아짜리 대출-손실 조달 (CKPN) 할당이었다고 주장했다. "이 결정은 PSAK 71 규제를 준수할 부분이자 신중 행동입니다," 수메디는 계속했다.

idnfinancials.com에 의하면, INAF의 순 이익 급락에 관한 다른 요인들도 있었다. 이 요인들은 연간 18.59%로 매출원가 증가 비용, 14.55% 더 높은 일반 및 행정 비용, 771%의 급증 세금 비용, 그리고 752억러피아짜리 다른 누계 손실을 포함한다.

2020년12월31일까지, 그 국가 정부는 (주) BioFarma를 통해서 INAF의 80.66%를 소유한다. 다른 7.34%는 (주) Asabri에 속하며 그 남음 11.99%는 공공 투자자들에게 속하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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