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은 3770억러피아에 달한다, Fast Food Indonesia는 자신의 배당금 분배를 취소한다

20 August 2021 19:03

자카르타 - 인도네시아의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KFC) 관리 회사 (주) Fast Food Indonesia는 2020회계연도 3771억8천만러피아짜리 손실을 당한 후에 배당금 분배를 취소한다.

자카르타에서 (8월19일) 목요일에 매년 주주총회동안 이 결정을 동의했다. FAST의 99.99% 주주들이 가임한 투표는 그 협정을 승인했다.

사실은, FAST은 충분한 이익을 아직도 소유한다. idnfinancials.com 데이터에 의하면, 2020년12월31일까지, 그 회사는 예비 기금으로 159억3천만러피아를 할당했다. 따라서, 1조3백억러피아짜리 무제한 이익 잔액을 갖고 있다.

참고로, 2020년에는, FAST도 배당금 분배를 하고 싶지 않았다. 대신에는, 유보 이익으로 2019회계연도 순 이익을 할당할 그 주주들의 결정을 따라했다.

2021년3월31일까지, (주) Gelael Pratama는 소문에 의하면 39.845% FAST를 소유한다. (주) Indoritel Makmur Internasional (DNET)은 35.84%를 소유하며 공공 투자자들은 24.24%이며 그 남은 0.08%는 자사주이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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