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GU가 2022년도 판매 목표를 달성할 것이 낙관하다

27 July 2022 11:16

자카르타 - Cerestar Group의 일부인 밀가루 생산업체인 (주) Cerestar Indonesia ("TRGU")는 2022년 판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이 터키를 통해 시작되었다는 소식에 대한 반응이다.

2007년 제분소를 설립하며 사업을 시작한 Cerestar Group의 일부로 이달 초 신규 상장을 한 TRGU는 이번 신규 상장 수익금을 새 기계를 구입해 생산 능력을 늘리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추가 공장 지원 시설로 토지 구입하고 창고 및 포장 시설 건설도 그렇다.

Cerestar Indonesia 사장 인드라 이라완 (Indra Irawan)은 인도네시아 국민의 1인당 밀 소비 수준이 동남아시아 지역의 다른 국가에 비해 여전히 낮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매출 성장의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Cerestar Group은 TRGU의 모회사로서 2007년부터 밀가루 생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우리는 TRGU 주식 코드로 PT Cerestar Indonesia Tbk를 통해 자본 시장에 진출하여 더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인드라 이라완 Cerestar Indonesia 이사장은 말했다.

Cerestar Indonesia를 포함하는 Cerestar Group은 현재 인도네시아 밀가루 시장 점유율의 12.65%를 장악하고 있다. 이 사업 그룹은 2007년 (주) Cerestar Flour Mills라는 외국인 투자 회사 설립으로 시작하여 2013년 (주) Harvestar Flour Mills를 설립했다. 2018년 (주) Agri First Indonesia를 인수한 후 이 비즈니스 그룹은 2020년 8월 10일, 상장 기업이 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다.

(주) Cerestar Indonesia 는 초기 공모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신규 상장 이후 회사 총 납입자본의 18.88%인 15억 주 중 최대 48.43배의 초과 청약 또는 초과 청약을 경험했다. 2022년 7월 8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공식 상장된 회사는 회사의 주식코드로 TRGU를 선택하여 귀에 친숙해야 할 인도네시아어 밀(Wheat)인 테리구(Terigu)라는 단어에 가까워 인도네시아 국민 대두사에 의하면 기억하기 쉽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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