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주) Matahari Department Store (LPPF)는 올해 10개의 신규 매장을 선보이고 판매 전망 개선 및 매장 운영 제한 완화에 따라 올해 20~25%의 매출 성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다가, Matahari는 자본 지출로 4천억러피아를 할당한다.
Matahari Putra Prima 부사장 테리 오 코너 (Terry O'Connor)는 2022년 상반기에 Matahari의 순수익이 3조 7천6백억러피아에 달하여 2021년 상반기에 기록된 3조 5천6백억러피아보다 5.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 코너는 어제 9월15일 2022년도 생중계 공공 공개에서 지난해가 [COVID-19의] 델타 변종으로 인해 제한과 폐쇄로 가득했던 점을 고려하면 2022년 3분기에 증가가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오 코너에 따르면 2022년 4분기 실적은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채워질 예정이어서 흥행세를 이어갈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다. 그는 올해 말까지 많은 분야에서 매출이 20~25% 증가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