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살림 (Anthony Salim)은 BUMI에 11조6천8백억러피아를 투자할 것이다

10 October 2022 11:55

자카르타 - 안토니 살림 (Anthony Salim)은 2,000억 개의 시리즈 C 주식 사모를 통해 (주) Bumi Resources (BUMI)에 11조 6,800억 러피아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 안건은 화요일(10월11일) 임시주주총회(EGMS)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월요일(10월10일)에 인용된 정보 공개에서, MEL은 85%인 1,700억 개의 시리즈 C를 소유하고 TGIL은 나머지 15%인 300억 개의 시리즈 C를 이 계획을 통해 발행한다. 실행 가격은 주당 120러피아이거나 기업 활동에서 얻은 총 자금은 24조러피아이다.

Salim Group의 소유주는 MEL(Mach Energy (Hongkong) Limited)과 TGIL(Treasure Global Investments Limited)을 통해 BUMI에 입사했다. MEL의 주주에는 안토니 살림과 (주) Bakrie Capital Indonesia(BCI)가 각각 42.50%씩 관리하는 Mach Energy(Singapore) Pte Ltd(MEPL)와 아구스 프로조사스미토 (Agoes Projosasmito)가 관리하는 Clover Wide Limited 15%가 포함된다.

한편, 홍콩 TGIL의 주주 구조, 즉 MEPL이 83.85%, (주) Aswana Pinasthika Investasi(API)가 16.15%를 Agoes Projosasmito가 지배하고 있다.

안토니 살림은 MEL을 통해 722억 5천만 BUMI 주식, TGIL을 통해 252억 5천만 주 또는 총 97,405,000,000 시리즈 C를 소유할 것이다. 주당 120 러피아의 가격으로 계산하면 총 투자는 11조 6천8백억러피아이다.

또한 Bakrie의 비즈니스 그룹인 BCI는 8조 6700억 러피아의 투자 가치와 함께 722억 5000만 시리즈 C의 지분을 받게 된다. 한편, 아구스 프로조사스미토 (Agoes Projosasmito)는 Clover Wide를 통해 255억주, API를 통해 48억 4500만주로 구성된 시리즈 C 303억4500만주를 보유하게 된다. 지출될 총 투자액은 3조 6400억러피아이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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