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소매 판매가 국내 수요 지연과 할인 프로그램 종료에 따라 2023년 7월과 10월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6월13일) 발행된 인도네시아중앙은행의 소매 판매 조사에서 밝혀졌다.

2023년 7월과 10월의 판매기대지수(SEI)는 129와 130.1로 2023년 6월과 9월의 129.8과 135.3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가격 측면에서 인플레이션은 7월에 더 완화되고 2023년 10월에 안정될 것이다. 이는 충분한 상품 공급과 원활한 상품 분배 덕분이다. 2023년 7월 가격 기대 지수(PEI)는 1185로 2023년 6월 PEI 124.5보다 낮았다. 한편, 2023년 10월 PEI는 121.6으로 2023년 9월 PEI 121.5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여기에 더해 BI Survey는 2023년 2분기 매출이 작년보다 0.8%, 202년 1분기보다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매 판매의 성장은 의류 하위 범주의 16.8% 증가로 뒷받침된다. 문화 및 레크리에이션 상품은 2.8% 증가했다. (RBN)